■ 글을 쓰는 이유 나는 원래 독서를 하면 99.9%는 소설이고, 또 그 소설의 독후감은 직접 노트에 쓰지만 이건 요즘 개발을 하면서 input -> output 으로 생각이 굳어져가고 있는 나를 위해일부러 검색까지 해서 선택한 "철학"적 사고를 위한 책이기 때문에특별히 좀 더 신경써서 정리해보려고 글을 쓰게 되었다. 일단 맨 앞의 두어장만 읽어도 내용이 어렵다. 가볍게 술술 읽히는 소설과는 다르다. 프랑스 철학자 구스타프 티본이프랑스 철학자 시몬 베유 사후에, 그가 적어둔 노트의 내용에 각각 제목을 달아서 출간한 것이라고 한다. 와 검색하다 알게 된 나의 놀라운 편견.시몬 베유가 당연히 남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자였다. 어쨌든. 기록을 시작해보겠다.총 서른 아홉 개의 챕터가 있다. 1. 중력과 은..